Dal.Kom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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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금강휴게소의 뷰포인트, 달콤커피로 오세요
경부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접근이 가능한 금강휴게소는 휴게소 주변으로 푸른 산과 맑은 물이 흐르는 뷰맛집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뷰맛집 금강휴게소에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1971년 개장 이후,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대표적인 휴게소로 자리매김한 금강휴게소에서는 금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통유리가 설치되어 휴게소 안에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휴게소 옆에 위치한 금강유원지는 낚시포인트로 익히 알려진 곳이라 낚시와 캠핑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다. 금강휴게소의 여러 별미 중 하나는 ‘도리뱅뱅’이다. 작은 민물고기를 기름에 튀겨 고추장 소스를 바른 후 접시 위에 뱅뱅 돌려 담는 음식으로, 금산과 옥천 등 금강 유역의 마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고소하고 매콤달콤한 맛으로 많은 이들이 찾으며, 금강휴게소와 굴다리로 연결된 조령리 마을은 도리뱅뱅과 생선 국수로 유명해, 휴게소를 방문한 이들이 자주 찾는 인기 명소이다. 이러한 별미와 볼거리로 가득한 금강휴게소에 달콤커피 매장이 4일 신규 오픈한다. 달콤커피 금강휴게소점(양방향)에서는 기존의 음료 외에도 지친 운전자들과 여행객들이 빠르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판매하며, 운전 중 쉽게 즐길 수 있는 마카롱, 스콘 등과 같은 간단한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달콤커피 금강휴게소점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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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데일리 포션 시리즈 판매 50만개 돌파···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 매김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는 자사의 포션 시리즈 판매량이 총 5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포션 시리즈는 커피와 차의 원액을 포션에 그대로 담아, 별도의 제조 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붓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간편함과 편리성 덕분에 소비자들의 일상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달콤커피는 2022년 자사의 시그니처 원두를 그대로 활용한 ‘시그니처 액상 커피’를 출시한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마일드그린 포션커피’, ‘시그니처 블랙 포션커피’, ‘게이샤 포션커피’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일드그린 포션커피’는 초콜릿의 부드러운 바디감이 느껴지는 달콤커피의 마일드그린 원두를 활용한 제품이며, 이후 출시된 ▲‘시그니처 블랙 포션커피’는 달콤커피의 시그니처 블렌딩으로 생산되어 깊은 바디감과 묵직한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게이샤 포션커피’는 신의 커피라 불리우는 게이샤 원두를 활용한 제품으로, 포션으로도 게이샤 원두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처럼 달콤커피는 지속적인 플레이버 기획 및 개발과 함께 플레이버에 걸맞는 디자인 컨셉까지 리뉴얼했다. 포션커피의 성공적인 판매에 힘입어 포션 티도 출시하였다. 2023년 출시된 ‘사바라가무와 홍차 포션 티’는 홍차 생산지로 유명한 스리랑카 남서부 사바라가무와주에서생산된 홍차를 포션에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우려내는 시간이나 특별한 도구 없이 홍차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션 형태의 제품은 위생적인 1회 분량으로 정량화되어 포장되기 때문에 언제나 일정한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으며, 휴대성이 뛰어나 휴가, 피크닉,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여 개발되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포션 시리즈 판매 50만개 돌파를 기념하여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돌파 기념 프로모션은 달콤커피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9월 6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토어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포션 시리즈를 출시해온 달콤커피는 “포션 시리즈가 달콤의 시그니처 MD로 자리매김한 만큼 더욱 더 다양하고 새로운 플레이버와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온/오프라인 커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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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매장 실적 호조에 따른 가맹 확대 순항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8월에만 3개의 휴게소 매장을 오픈하며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콤커피는 이러한 지속적인 오픈을 할 수 있게 된 원인으로 전년대비 약 20%로 증가한 점당 매출실적 호조세에 있다고 밝혔다. 휴게소 출점을 브랜드 전략으로 지난 1년간 가맹점 확대에 힘써온 결과, 실제 오픈 가맹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오픈만을 전개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매장운영 관리를 통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다. 이렇게 매출실적 호조세에 따른 가맹확산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8월 26일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이천휴게소점(남이방향), 옥계휴게소점(속초방향), 구리휴게소점(퇴계원방향)으로 지난 7월 총 4개의 휴게소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단 한 달 만에 추가로 3개 매장을 오픈했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옥계휴게소(속초방향)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오션뷰 휴게소로 유명하다. 이 매장은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여행 중 또는 휴식을 위해 커피를 즐기며 멋진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리휴게소점(퇴계원방향)과 이천휴게소점(남이방향)은 수도권에 위치한 매장으로 이전 오픈한 수동휴게소점(화도/포천방향), 의왕휴게소점(서울방향/델리점), 안성휴게소점(서울방향)에 이어 수도권 내에서도 달콤커피 매장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7월 4개, 8월 3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휴게소 매장 확대와 가맹점 수 증가라는 브랜드 전략에 부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9월에도 신규 휴게소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계속해서 휴게소 매장 확대 및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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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달콤커피, 건강 차·비타민 주스 판매 성황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의 건강 차 · 비타민 주스 판매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는 건강 음료는 하루 건강차와 데일리 비타민 주스로 코로나19, 환절기 등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2020년 첫 출시되었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상시 메뉴로 전환되었으며, 하루 건강차 2종의 경우 2024년 8월 기준 전년 대비 점당 판매율이 약 21% 상승했다. 이전부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꾸준히 있었지만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건강 음료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비타민 주스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가공한 100% 착즙 주스에 비타민을 첨가한 프리미엄 해독 주스로 ▲레몬 밀싹과 ▲사과 당근 2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하루 건강차는 면역력 증진, 기관지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한방 재료를 활용한 차(茶)메뉴로 달짝지근한 대추와 알싸한 쌍화의 조화로운 향미를 느낄 수 있는 ▲대추 쌍화차와 시원하고 달큰한 배즙과 개운한 도라지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배도라지차로 구성되어 있다. 달콤커피는 이전에도 맛과 비주얼, 그리고 건강까지 고려한 허니주스 2종을 출시했었다. 허니주스 2종은 혈관과 위장을 깨끗하게 하는 슈퍼푸드 ‘케일’이 듬뿍 담긴 ‘허니그린(Honey Green)’과 항암 효과 및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건강 식품 ‘비트’를 베이스로 한 ‘허니레드(Honey Red)’로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와 달콤한 꿀을 블렌딩한 헬시 음료이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최근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에 대한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져 판매량이 급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메뉴를 기획 및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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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최장 열대야 기록에 빙수 3종 판매량 급증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최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여름 시즌 빙수의 저녁 판매량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달콤커피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부터 지속되고 있는 열대야로 인해 저녁에서 밤 시간대에 시원한 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 빙수 판매량이 급증하였으며 이에 따른 매출은 동기간 전월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을 날릴 수 있는 달콤커피의 빙수 3종은 호불호 없는 팥빙수에 재미있는 식감의 토핑을 얹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통 팥빙수와 망고를 듬뿍 얹은 빙수에 하트 나타드코코를 넣어 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망고 봉봉 빙수, 복숭아를 듬뿍 얹은 빙수에 수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추가해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피치 요거트 빙수로 구성됐다. 위 3종 이외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 빙수 ‘컵빙수’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1인 사이즈 컵에 제공되는 ‘컵빙수’는 한 그릇을 나눠 먹기 어려운 1인 가구와 혼자서 빙수를 즐겨 먹는 ‘혼빙족’을 겨냥해 출시한 메뉴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인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혼자 빙수를 즐기는 소비자들 또한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열대야가 최장 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메뉴를 기획 및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3